인터뷰가이드 승무원 면접 강의
면접 준비가 막막할 예비 승무원 분들을 위해
합격하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가이드 이예린 입니다.
키 161cm, 학점 3.05점, 토익 점수 400점 대, 공연장 스태프 경력 만을 가진 저는 모의 면접을 볼 때마다 우울해지곤 했어요.
나보다 훨씬 큰 키, 좋은 학점과 스펙, 승무원스러운 말투와 미소를 가진 지원자들을 보며 기죽어 있었죠.
에어서울 서류 전형에 합격한 후 승무원다운 답변을 준비했지만 결과는 탈락이었습니다.
고민 끝에 면접 준비 방향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놀라울 정도로 면접관 님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합격하게 됐어요.
예전의 저처럼 자신감이 떨어진 예비 승무원 분들에게 제가 깨달은 모든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키가 작거나, 학점이 낮거나, 서비스 경력이 없다면 남들처럼 준비해서는 안 돼요.
제가 여러분의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드릴게요.
승무원 면접이란?
지원자들은 면접을 준비할 때 ‘승무원’에만 집중하고 ‘면접’에는 집중하지 않습니다.
키가 작고, 학점이 낮고, 스펙이 낮고, 나이가 많은 나를 뽑을 수 밖에 없도록 면접관 님을 ‘설득’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를 아는 지원자는 없는 듯 해요.
‘승무원처럼 답변해야 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설득력 없는 답변만 합니다.
고정관념을 깨고, 면접관의 입장에서 질문 의도를 파악하여 합격하는 답변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신감이 없다면?
키가 작거나, 나이가 많거나, 스펙이 낮아 자신감이 없는 분들은 남들처럼 답변해서는 안 됩니다.
본질에 집중하며 전략적으로 답변해야 해요.
제가 다른 지원자들을 따라 승무원스러운 답변을 이야기했을 때관심을 받지 못하고 탈락했던 것처럼
여러분도 탈락할 수 있어요.
우리는 다르게 준비해야 해요.
키와 학점, 스펙이라는 벽을 허물고 면접관 님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남들처럼’, ‘남들만큼’ 준비해서는 안 됩니다.
결점을 딛고
합격하는 방법
현직으로 근무하며 선배님, 후배님, 동기들과 면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타 항공사 합격자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리고 깨달은 것은 ‘내 방법이 옳구나’ 였습니다.
LCC항공사와 FSC항공사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면접관을 설득하여 합격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좋은 답변을 전략적으로 만들어야 해요.
현직들은 확신을 갖고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다른 지원자들처럼 답변하지 않았어!”
막막할 여러분을 위해 제가 깨달은 모든 노하우를 알려 드릴게요.
저의 취업 준비 기간은 우울하고 답답했으나, 여러분은 그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취업 준비 기간을 단축 시켜 빠르게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릴게요.
빠른 취업을 위해 열정을 갖고 행동할 예비 승무원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